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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리지널/디자인 강국68

로로피아나 만 같아라~ #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가방 #내돈내산​딱로로피아나만 같아라아니80%만​로로피아나는어나더 레벨더도 말고 덜도 말고80%만​개인적으로갖고 싶은 가방이 딱히 없어서​친절한 빈센조 아저씨에게 부탁합니다아주 오래전부터로로피아나를 제작해 오던장인어른...가죽이 매우 특별하고가공법도 매우 독특하고​친절한 빈센조 아저씨 가방 만들어 주세요-가방이 갖고 싶어요-​https://theoriginal.tistory.com/98 가방 심리학 남자의 가방벌써 봄이야봄봄봄​아침 출근길에 깊은 햇살도조금씩 변화하듯봄이라서 인지마음도 싱숭생숭​어느 날은 누군가에게 편지라도 보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이탈리아 겨울에서 봄으로 옮겨theoriginal.tistory.com ​# 컨셉은​봄날에 남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방카페에서 커피.. 2025. 4. 14.
오피치네 굴로를 준비하세요 #밀라노 #오피치네 #오피치네굴로 #굴로​오피치네 굴로가 궁금해서밀라노로 찾아 주신 분들조만간에 한국에도 준비된다는소식을 전해드렸는데도​밀라노에서 보고 싶다는 분들해외 직구를 넘어서직보를 하고 싶은 분들​가구 박람회 전이라서 조용합니다​일반 가정집에서 사용이 가능할까생각도 들지만​​실제로 보면 살짝 욕심이 나는 주방입니다이탈리아에서도 넘사벽 맞습니다어나더 레벨??​요리가 전문이시거나요리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은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보여주는 주방으로도 훌륭합니다​오피치네 굴로아직 경험해 보신 분들이 적어서 생소하지만​조용히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4월 가구 박람회가 시작되니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겠네요​보피불탑모두 좋은 주방 입니다​새로운 패러다임을 원하신다면굴로 주방을 추천드립니다 누구나 다 구매가 가.. 2025. 4. 14.
가방 심리학 남자의 가방 벌써 봄이야봄봄봄​아침 출근길에 깊은 햇살도조금씩 변화하듯봄이라서 인지마음도 싱숭생숭​어느 날은 누군가에게 편지라도 보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이탈리아 겨울에서 봄으로 옮겨오는 시간은비도 많이 오고밝은 해를 보기 조금은 어렵지만​가끔씩 나타는 아침 햇살은모든 걸 변화 시켜줄 것만 같은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문득​아주 문득​...​가방이 갖고 싶어서뒤적뒤적​노트북지갑핸드폰​그리고기타개인 소품​...​개인적으로이제는 작은 가방에 타이트하게 넣고 다닌 거보다는​넉넉한 가방에이것저것 필요한 거 넣을 수 있으면 좋겠기에​찾아보는데​좋아 보이는 게 많네비싼 것도 많고​실용적인 거 매우 중요하고가격도 매우 중요하고​배낭보다는 이동 시 불편할 수도 있지만날씨가 더워지면등에 붙은 가방보다는​한 손으로 들고 다닐 수.. 2025. 3. 5.
본질이 먼저다, 필립 스탁(Philippe Starck) #PhilippeStarck #필립스탁 #발명가 #건축가 #디자이너  발명가, 건축가,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뛰어난 다방면의 인물입니다.   그는 카르텔(Kartell)의 마스터스(Masters), 루이 고스트(Louis Ghost), A.I, 라 마리(La Marie) 의자, 플로스(Flos)의 미스 시시(Miss Sissi), 슈퍼아치문(SuperArchimoon), 건즈(Guns) 램프, 알레시(Alessi)의 쥬시 살리프(Salif) 주스기, 독점 참신한 제품 등 상징적인 걸작을 포함해 항상 끊임없이 진화하는 10,000개 이상의 작품을 자랑합니다.  1949년 파리에서 태어난 필립 스탁(Philippe.. 2024. 9. 19.
빛으로 시작하고 빛으로 끝난다, 루이스 폴센(Louis Poulsen)의 조명 #LouisPoulsen #루이스폴센 #스칸디나비안조명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Louis Poulsen)은 1874년 창립자가 모든 디테일에 목적이 있는 램프를 만들어 기능에 따라 형태가 결정되는 스칸디나비아의 전통을 존중하기로 결심하면서 설립되었습니다.   빛을 형상화한다는 목표 아래, 루이스폴센(Louis Poulsen)의 조명들은 아이콘의 연속입니다.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의(Arne jacobsen) 이니셜을 딴 AJ 플로어 램프는 북유럽 디자인의 클래식으로, 미니 테이블 램프 버전으로도 제공됩니다.  폴 헤닝센(Poul Henningsen)에서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에서 오키 사토(Oki Sato)에 이르기까지 스칸디나비아와 세계.. 2024. 9. 19.
기술 혁신과 산업 미학의 결합, 네모(Nemo) 네모(Nemo)는 1993년부터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프로젝트를 혁신적인 미적 힘을 전달하고 시간이 지나도 소통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탈리아 디자인 조명 회사입니다. '마스터즈(Masters)' 카탈로그는 1950년대의 본질적인 산업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단순함의 표현력을 보여주는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램프 드 마르세유(Lampe de Marseille)와 같은 20세기 거장들의 램프를 재발행합니다.  1993년 밀라노에서 설립된 네모(Nemo) 조명은 기술 혁신에 대한 강한 지향점을 발전시키며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그 미학은 현재 새로운 로얄 버전으로 제공되는 크라운 메이저(Crown Major)와 같은 우아한 모듈형 샹들리에로 고전적인.. 2024. 6. 7.
완벽한 비율의 세련미, 메리디아니(Meridiani) 감각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메리디아니(Meridiani)는 정체성이 뚜렷한 고급 가구로 가구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일상을 경험하는 세련된 방법을 제안합니다. 소파, 소파 베드, 안락 의자, 테이블, 의자 및 가구는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한 컬렉션에 속하며,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1996년 로라 페라로(Laura Ferraro)와 마리오 크로스티(Mario Crosti)의 아이디어로 설립된 이 회사는 우수한 소재와 품질, 세련된 원단 직조로 유명합니다. 본사는 밀라노 인근 작은 마을 미신토(Misinto)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안드레아 파리지오(Andrea Parisio)는 스타일 측면에서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했습니다. 실내에서.. 2024. 6. 6.
유리로 예술을 만들다, 피암(Fiam) 피암(Fiam)은 유리를 이탈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디자인계의 스타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 마시밀리아노 푹사스(Massimiliano Fuksas), 필립 스탁(Philippe Starck),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 치니 보에리(Cini Boeri)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및 건축가들과 협업하여 곡면 유리 가구 요소를 디자인하고 생산합니다.   완전히 투명한 유리로 제작된 고스트(Ghost) 안락의자, 카드레(Caadre) 거울과 같은 역사적인 아이콘부터 하이프(Hype) 테이블, 캐슬린(Kathleen) 플로어 미러와 같은 참신한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피암(Fiam)은 아이디어와 소재, 장인.. 2024. 6. 5.
진정한 감각적 경험을 위한 풍경이 되는 인테리어, 뮤토(Muuto) #Muuto #뮤토 #스칸디나비안디자인 대담하고 혁신적인 사고방식으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뮤토(Muuto). 북유럽 전통의 강력한 뿌리와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정신을 결합한 뮤토(Muuto)는 가구와 조명부터 홈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독점적인 참신함을 지속적으로 소개합니다.   커피 테이블, 소파, 사무용 가구, 램프, 꽃병 등 뮤토(Muuto)의 모든 디자인 솔루션은 디테일을 통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특별한 색상, 모양, 소재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제품들은 공간에 대한 인상과 그 공간에서 느끼는 감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뮤토(Muuto)의 베스트셀러로는 유명한 도츠(Dots) 코트 스탠드, E27 펜던트 램프, 플루이드(F.. 2024. 6. 4.
포스카리니(Foscarini): 빛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 #Foscarini #포스카리니 #이탈리아조명포스카리니(Foscarini)에게 조명을 만든다는 것은 장인 정신과 혁신에 대한 소명으로 물질을 다루고, 전원이 꺼져 있을 때에도 매혹적인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스카리니(Foscarini)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트위기(Twiggy)는 마크 새들러(Marc Sadler)가 디자인하였고, 액상 코팅된 유리섬유 베이스에 복합 소재로 만든 약간 원뿔형의 갓과 낚싯대처럼 생긴 스템이 특징인 플로어 램프입니다. 트위기(Twiggy)는 그래픽적이고 역동적이며 가벼운 제스처를 표현하고, 카스틸리오니 아치를 다채롭게 재해석한 상징적인 제품입니다.  포스카리니(Foscarini)는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기술 연구 및 신소재와 결합합니다. 이 .. 2024. 6. 3.
바우하우스의 예술과 기술의 결합, 텍타 (TECTA) 텍타(Tecta)는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제품들의 라이센스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다채로운 옵션을 지닌 회사입니다. 오리지널 바우하우스 디자인을 보존&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철학인 브랜드입니다.   텍타(Tecta)의 주요 제품 중 하나는 바로 D4 바우하우스 체어 입니다. 1926/27년에 마르셀 브로이어 (Marcel Breuer)가 디자인한 D4 접이식 튜브형 스틸 의자는 그의 디자인 철학과 실용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클래식한 매력을 현대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의자입니다. 1980년대 뉴욕 현대미술관에 영구 소장된 만큼 그 가치가 엄청납니다.   또 다른 텍타(Tecta)의 대표 제품은 스테판 베베르카의 M1 테이블입니다.평범한 것들을 변형시키는 작업을 즐겨 하던.. 202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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