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21

장거리 비행 필수품, 13시간 비행 후 알게 된 압박스타킹의 중요성 얼마 전 한국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한국까지 13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을 할 때마다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다리와 발의 붓기예요.오랜 시간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다 보면 도착할 무렵 신발이 꽉 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발이 붓곤 했거든요. 그래서 평소에는 이탈리아에서 구입한 압박스타킹이나 압박양말을 챙겨 신었는데, 몇 번 사용해 보고 나서는 장거리 이동할 때 자연스럽게 챙기는 물건이 됐습니다.그런데 이번 한국 출장은 정신없이 준비하다가 그만 압박스타킹을 깜빡하고 온 거예요.​1. 장거리 비행에서 깜빡했던 압박스타킹한국에 도착하고 나서야 제대로 실감했습니다.13시간 넘게 비행하고 나니 역시 발과 다리가 불편하더라고요. 출장 일정은 시작해야 하는데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니 평소 .. 2026. 10. 15.
새벽을 깨우는 분들께는 마그네슘 여름이 지나고 한국 출장 일정도 지나고슬슬 잠이 달라졌다푹 자는 날보다새벽에 깨는 날이 많아지고...한번 깨면다시 잠들기가 쉽지 않고 동네 친구 약사에게이런 얘기를 했더니"마그네슘 한번 먹어봐"보통 3~4주 정도를 꾸준히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그러나일 주 만에좋은 느낌은 뭐지?? 마그네슘이 잘 받는 스탈?? 그래도새벽에 깨지 않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루 1정씩저녁 식사 후위에 부담 없는 제품으로 친구가 추천해 준N2 Natural Nutrition 마그네슘새벽에 자꾸 깨시는 분들한번 드셔보시라추천하는 중 다른 분들도 효과가 있는지궁금하네요 #마그네슘 #마그네슘비스글리시네이트 #숙면 #영양제 2026. 10. 15.
아르도이노 프룩투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750ml, 이탈리아에서 직접 맛본 후기 이탈리아에 있으면서 한국에서 생각보다 자주 부탁받는 제품 중 하나가바로 아르도이노 프룩투스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에요처음에는"올리브오일이 다 비슷 하지 않을까?"싶었는데,워낙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이번에는 아예 박스보다는 팔렛으로구매했습니다저도 직접 먹어보고주변에도 선물했는데요먹어보니 왜 찾는 분들이 많은지조금은 알겠더라고요​무엇보다 입안에서 느껴지는올리브 특유의 깊고 풍부한 풍미가인상적인 오일입니다​1# 아르도이노 프룩투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사진 속 제품은 이탈리아 ARDOINO아르도이노 FRUCTUS프룩투스 올리브 오일 입니다옆에 500ml 구아스코 오일도 개성 넘치는올리브 오일 입니다​병 전체가 금색 포장으로 감싸져 있어 처음 봤을 때부터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라벨에는 100% 이탈리아 오.. 2026. 9. 2.
노보텔 동대문에서 만나는 크리스티나 수전, 설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신뢰 호텔에서 사용하는 수전은 단순히 물을 공급하는 설비에 그치지 않습니다. 매일 수많은 고객이 직접 사용하는 만큼 디자인과 사용감은 물론,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신속한 A/S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에서 사용되는 크리스티나(CRISTINA) 수전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1. 노보텔 동대문에서 사용되는 크리스티나 수전호텔 욕실은 고객이 객실의 품질을 직접 체감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세면대와 샤워 공간에서 매일 접하게 되는 수전 역시 작은 차이가 전체적인 공간의 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크리스티나 수전은 이탈리아의 디자인 감성과 욕실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갖춘 제품입니다. 노보텔 동대문과 같은 호텔 현장에서는 제품을 공급하는.. 2026. 8. 19.
Cristina 수전 한국 호텔 이야기 크리스티나 루비네떼리에 아직 오픈 전이지만...... 이탈리아 수전 얘기를 하면 늘 나오는 브랜드들이 있다그런데 정작 크리스티나(Cristina Rubinetterie)는 한국에서 제대로 된 창구가 없었다한국 에이전트 사이트가 지금 준비 중인데 아직 오픈 전이다 ... 그 사이에서 생기는 불편함이 생각보다 크다문의를 하고 싶어도 어디로 해야 할지 모르고 본사는 본사대로 한국 상황을 잘 모르고...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한국의 한 호텔 프로젝트와크리스티나 본사 사이에 제가 껴들게 됐습니다 호텔 쪽에서는 소모된 부품을 공급이 가능한지와 가격, 준비시간 등을 궁금해 했고본사 쪽에서는 한국 현장의 사정을 정확히 전달받을 방법이 없었고...그 중간에서 말을 옮기고 사진을 옮기고 치수를 옮기고...작은 역할이지만 .. 2026. 8. 11.
한국산 전기자전거, 밀라노에서 통할까? 마커스 '팝사이클' 이야기 오늘은 좀 신기한 아이템 하나 들고 왔어요. 바로 한국 스타트업 마커스(Moqous)가 만든 접이식 전기자전거 '팝사이클'이에요. 밀라노에서 17년 살면서 별의별 아이템 다 검토해봤는데, 이번 건 좀 재밌더라고요. 커피 한 잔 내리시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밀라노는 폴딩 전기자전거의 '본진' 중 하나예요. Porta Venezia 한복판, 그러니까 밀라노에서 제일 힙한 동네 중 하나에 브롬튼(Brompton)이 떡하니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어놨거든요. 테스트 라이드에 렌탈에 전문 정비까지, 아주 제대로 차려놨어요. 가격은요? 알루미늄 모델이 1,500유로부터 시작해서 티타늄 모델은 3,000유로까지 가요. 여기에 전기 버전 얹으면 더 올라가고요. 이 동네 사람들한테 폴딩 자전.. 2026. 7. 2.
728x90
반응형